진료 정보
청라 잇몸치료, 스케일링과 뭐가 다른가요
2026년 7월 28일
“스케일링 받았는데 잇몸치료를 또 하라고요?” 둘의 차이를 모르면 과잉진료처럼 들립니다. 청라에서 잇몸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을 위해 단계별 차이를 정리했습니다.
잇몸병은 진행 단계에 따라 치료가 다릅니다
- 치은염(초기): 잇몸만 붓고 피가 나는 단계 → 스케일링으로 회복 가능
- 치주염(중기): 염증이 잇몸 속 뼈까지 → 스케일링 + 치주소파술(잇몸 아래 치석 제거)
- 심한 치주염: 뼈 손실이 큰 상태 → 치주 수술 검토, 회복 불가한 치아는 발치 후 대안
스케일링 vs 치주소파술
스케일링은 잇몸 위(눈에 보이는 부분)의 치석을, 치주소파술은 잇몸 주머니 속 뿌리 표면의 치석과 염증 조직을 제거합니다. 마취 후 부위를 나눠 진행하며, 둘 다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.
잇몸치료 후가 더 중요합니다
- 치간칫솔·치실을 하루 1회 이상 — 잇몸병 재발의 최대 변수입니다
- 3~4개월 간격 유지관리 스케일링
- 흡연은 잇몸 혈류를 줄여 회복을 늦춥니다
잇몸뼈는 한 번 녹으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. 양치할 때 피가 반복해서 나면 치은염 단계에서 잡는 것이 가장 저렴하고 빠른 치료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