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린이 진료
청라 어린이 충치 예방, 실란트와 불소 총정리
2026년 7월 28일
아이 충치는 치료보다 예방이 압도적으로 쉽고 저렴합니다. 청라 부모님들이 활용할 수 있는 예방 진료 두 가지 — 실란트와 불소 도포를 조건·시기까지 정리했습니다.
실란트 — 어금니 홈을 미리 메우는 예방 처치
영구치 어금니의 씹는 면에는 칫솔모가 닿지 않는 깊은 홈이 있습니다. 실란트는 이 홈을 치과용 재료로 미리 메워 충치를 차단합니다. 만 18세 이하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부담이 적고, 첫 큰어금니가 나오는 만 6세 전후가 최적기입니다.
불소 도포 — 치아를 단단하게
불소는 치아 표면을 산에 강하게 만들어 충치 진행을 늦춥니다. 3~6개월 간격 반복 도포가 효과적이며, 시술은 몇 분이면 끝나 아이 부담이 없습니다.
집에서의 예방 3가지
- 만 8세 전까지는 아이가 닦은 뒤 보호자가 마무리 양치
- 불소치약 사용량: 만 3세 미만 쌀알 크기, 3~6세 완두콩 크기
- 끈적한 간식(캐러멜·젤리)은 횟수를 줄이고, 먹은 뒤 물이라도 헹구기
청라는 어린이 인구가 많아 방학 첫 주에 소아 예방 진료가 몰립니다. 학기 중 평일 오후가 여유롭습니다.